Friday, October 15, 2010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사촌인데 사촌의 이름이 루드밀라예요. 스물 살이에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살아요. 우크라이나에서 제일 좋은 대학교에 다녀요. 미생물학을 전공해요. 아르바이트도 해요. 사촌은 열일곱 살부터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요. 루드밀라는 스스로 등록금을 내요. 사촌은 공부를 아주 잘해요. 어렸을 때에는 공부하는 것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좋아해요. 그런데 미생물학은 좋아하지 않아요. 처음에 사촌은 통역사가 되고 싶어했어요. 고등학교에 졸업한 다음에 유학을 가고 싶어했지만 유학을 갔어요. 왜냐하면 돈이 없었어요. 그래서 외국어 연습을 자주 해서 통역학교에 갔어요.
            사촌은 어머니하고 할머니하고 같이 살아요. 사촌의 아버지께서는 사촌이 돌아가셨어요. 다음해 할아버지도 돌아가셨어요. 그때 아주 힘들어했어요. 이모가 혼자서 일을 하셨어요. 할머니께서 아프셔서 병원에 자주 갔었어요. 그래서 사촌이 우리 가족하고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사촌은 아주 착한 사람이에요. 사촌이 나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 줬어요. 보통 숙제를 같이 하고 얘기를 많이 했어요. 사촌이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었어요. 사촌이 좋은 충고도 많이 해줬어요. 사촌이 남자친구가 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남자친구가 사촌을 자주 울려요. 다른 남자친구를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촌이 아주 친절하고 관대한 사람이라서 그녀를 아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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