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October 23, 2010

저는 내일 제 제일 친한 친구를 만날 거에요. 친구의 이름은 매리인데 우크라이나 사람이에요. 그런데 사실 매리의 아버지께서 시에라 리온에서 와서 매리는 아프리카-우크라이나 혼혈이에요. 매리가 미국에 온 지 10년 쯤 돼서 영어를 잘 하지만 우크라이나어는 좀 잊어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보통 러시아어로 얘기해요. 그녀는 아주 착하고 활발해요. 보통 매리와 얘기 할 때 매리의 목소리가 커서 매리하고 놀 때 재미있어요. 내일 우리는 점심을 먹고 쇼핑을 하려고 해요. 그래서 오늘 기분이 아주 설레여요.

1 comment:

  1. 쇼핑 잘 했어요? 주말 날씨가 좀 꿀꿀했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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