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October 21, 2010

이번 주

이번 주는 너무 바쁘고 정말 피곤해요. 먼저, 오늘 폴란드어 수업에서 1945 ~ 1985년대의 폴란드 공산주의에 대해서 발표를 했어요. 그 발표를 준비할 때 좀 힘들었어요. 자료가 너무 많아서 중요한 정보를 추려내기가 어려웠어요. 그래도 오늘 발표를 잘 했어요. 그 다음에 스페인어 수필을 써야 했어요. 아르헨티나와 쿠바의 1850년대 양식이 주제였어요. 이것도 힘들었어요. 왜냐하면 충분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어요. 하지만 글을 쓰기전에 기사와 책도 아주 많이 읽고 수업시간에 필기한 것도 많이 참고해서 괜찮았어요. 마지막으로 내일 한국어 시험이 있어서 지금 준비하고있어요.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해서 좀 머리가 아파요. 그런데 많이 걱정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연습을 잘 하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1 comment:

  1. 마가리타 씨가 우리 반에서 시험을 제일 잘 봤어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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