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8, 2010

언어를 배우는 열정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열정적이에요. 저는 삼개국어를 말 할 수 있는데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그리고 영어에요. 그 중에서 우크라이나어를 제일 잘 할 수 있지만 러시아어도 아주 잘 해요. 미국에서 산 지 7~8년 쯤 되서 지금은 영어도 잘 알아요. 그리고 지금 3개국어를 더 배우고 있어요. 한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를 열심히 공부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스페인어공부를 시작해서 제 스페인어 실력은 한국어나 폴란드어실력에 비해 더 나아요. 하지만 폴란드어가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와 좀 비슷해서 폴란드어를 배우는 것은 좀 쉬워요. 제가 알거나 공부하는 언어중에서 한국어가 제일 어려워요. 새 단어를 암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래도 한국어를 공부 할 때는 재미있어요. 나중에 한국어, 스페인어, 폴란드어를 잘 할 수 있이면 새 언어를 공부하려고 해요. 

1 comment:

  1. 마가리타 씨는 정말 대단해요. 제가 다시 대학생이 될 수 있으면 저도 언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 싶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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