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즘은 숙제가 많이 있어서 좀 바쁘고 항상 피곤해요. 그래서 친구도 자주 못 만나고 운동도 지금은 안 해요. 또 아르바이트도 하는데 여러 나라에서 온 아이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재미있지만 가끔 힘들어요. 보통 인내를 너무 많이 필요해요.
그리고 지금은 부모님하고 살지 않아서 요리하는 것을 배워요. 우크라이나 음식을 잘 만들 수 있지만 다른 나라 음식을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 한식을 아주 좋아해서 요리하고 싶지만 보통 재료 많이 필요해서 좀 불편해요. 그래서 요즘은 폴란드 음식을 만들어요. 폴란드 음식은 우크라이나 음식하고 비슷해도 맛이 좀 달라요.
아! 오늘 저녁에 저녁 먹으러 한국 수업 친구를 만날 건데 기분이 좋아요!
마가리타 씨는 정말 너무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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