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13, 2010

우크라이나

다음 주 목요일에 어머니께서 우크라이나에 가실 거에요. 그래서 저는 너무 부러워요. 저는 우크라이나에 갔다온지 4년이나 지났거든요.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정말 그리워요. 우크라이나에는 제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 이모, 고모가 사는데 가족도 정말 보고싶어요. 그리고 제일친한 친구들도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싶어요.
우크라이나 음식도 먹은지 아주 오래 됐어요. 특히 할머니께서 요리해 주시는 음식이 아주 먹고싶어요. 어머니는 12월에 갔다 오실건데 선물과 아주 맛있는 과자를 많이 가져 오실거에요. 우크라이나 캔디와 초코렛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요. 하하하

1 comment:

  1. 고향을 떠나면 항상 사람들과 음식이 제일 그리운 것 같아요.겨울에 맛있는 캔디와 초콜렛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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