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 2010

추수감사절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에 아무것도 했어요. 어머니가 우크라이나에 갔고 아버지가 애틀랜타에 갔어요. 그래서 남자 친구하고 추수감사절을 보냈어요. 우리는 바쁜 이어서 음식을 많이 만들었어요. 목요일에 점심으로 즉석 잡채를 먹고 저녁으로는 피자를 먹었어요. 제가 아주 보고서를 써야 돼서 목요일에는 그냥 보고서만 썼어요. 금요일에 우리는 쇼핑을 갔는데 옷을 많이 사지는 않았어요. 왜냐하면 할인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드레스, 장화, 스카프와 화장품을 샀어요. 쇼핑 다음에 Flattop 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거기 음식은 맛있고 건강한 같아요. 다음에 Sundance 극장에서 Love & Other Drugs 라는 영화를 봤어요. 영화가 재미있긴 했지만 줄거리가 새롭지는 않았어요. 저녁때는 다시 숙제를 해야 했어요. 전체적으로 추수감사절을 보람차게 보냈어요.

1 comment:

  1. 부모님이 안 계시긴 했지만 남자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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